2007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한마당 열어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12.18(화)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 노준형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노력한 기관 및 공로자를 격려하는「제12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공이 많은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1996년 도입

* 주요참석자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 노준형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현재 중기청장, 허범도 중진공 이사장, 박해춘 우리은행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양천식 수출입은행장, 이은범 신용보증재단연합회장 등

이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정부 및 민간금융기관의 금융시책을 소개하는「2008년도 중소기업 금융시책 설명회」를 갖고 내년도 기업경영을 준비토록 하였다.


제1부 제12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금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기관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우수 금융인에는 박해춘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52명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금번 시상식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단체 대통령 표창을, 개인부문에서는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52명의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국민은행은 2007.8월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잔액기준)약 47조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조원(33.4%) 증가하였고, 이중 신용대출도 18조원으로 전년대비 37.8%증가하는 실적을 보였으며,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에 신용으로 대출하는 파트너쉽론, 사업자우대 종합통장, 중점중소기업육성제도를 통한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환율우대 등과 함께 중소기업의 금융업무처리와 자금지원을 위한 기업자금관리서비스 운용 등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편의와 금융비용 절감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하였다.

* 신한은행은 2007년 8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잔액기준)이 약 4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조원(33.5%) 증가하였으며, 공공기관 발주를 근거로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전자발주론, 대출실적과 연계하여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지원대출 등 신상품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해외진출기업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 소상공인창업대출, 환위험인증기업에 대한 수수료 인하 등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개인 부문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서울보증보험 대표로 재임하면서 중소기업 전자상거래보증, 부품성능인증 등 신상품을 개발하여 중소기업 보증에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우리은행장 취임 후 중소기업 특화점포 설치 확대, 중소기업 금융전문가(SRP) 육성을 통한 전문화, 공장신축에서 가동까지 일괄 지원하는 ‘우리V론’ 신상품 개발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중소기업 대출(잔액기준)이 50조원을 돌파하고, 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백년대계 컨설팅, 중소기업 바로알기 켐페인에 앞장서는 등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공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권오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은 혁신형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관과 국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중소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과 사업성 있는 투자에 대한 금융기관 지원을 지속하되, 금리변동 등 상황변화에 대응한 리스크관리를 당부하였으며, 노준형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의 정량적 실적보다 경영자의 마인드와 미래가치에 비중을 두고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소기업청장(이현재)은 개회사에서 신BIS협약 시행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 신용대출확대 등을 당부하는 한편, 최근 원화절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하였다.


제2부 2008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시책 설명회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2008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2.6조원 및 신용보증 41조원의 지원계획 (안) 을 밝혔다.

* 참여기관 : 중진공·기보·신보·지역보증재단·(주)한국벤처투자·기업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오늘 설명회에서 중소기업청은 2008년도 정책자금 융자를 예년수준인 2.6조원, 신용보증은 41조원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안)임을 밝혔다.

특히 정책자금 융자지원은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혁신형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함과 아울러 직접·신용대출의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자금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혁신형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비율 (전체대비 %) : (‘07) 57% → (’08) 60%
* 직접대출목표(전체대비) : (’08안) 9,322억원(45%), 신용대출 : 직접대출의 52%

또한 보증지원은 기술성·사업성 중심의 보증상품 개발 및 기술평가보증 확대 등을 통해 혁신형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하고 장기·고액 이용기업의 보증공급을 축소하여 일반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보증 공급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보증기관간 기능의 특화 및 전문화를 통해 중복보증 해소를 가속화하는 등 신용보증제도의 혁신을 지속 추진키로 하였다.

* 보증규모(41.3조원) : 신보 28조원, 기보 10.5조원, 지역신보 2.8조원
* 중복보증 비율(%) : 신보 (‘07) 10 → (’08) 8, 기보 (‘07) 20 → (’08) 15

한편 이날 시책설명회에 참여한 시중은행들은 2008년 중소기업 대출규모를 금년 대출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목표를 정하고,국민은행은 신용대출목표를 40%상향, 기업은행은 패키지론 등 다양한 특화상품 지원, 신한은행은 수출중소기업 지원, 우리은행은 기업성장단계별 지원 위주로 중소기업 자금 대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서브프라임사태에 따른 세계금융시장 경색, 신BIS 협약의 시행(‘08.1월), FTA 체결 확대 등 2008년에 중소기업 금융환경이 격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중소기업 신용관리를 위한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가면서 지속적인 민간금융시장의 모니터링과 함께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금융지원팀장 안병화, 서기관 윤범수 042-481-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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