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포코, 아티스트 마리킴과 끈끈한 우정 과시
일반 네티즌들이 타이틀곡 '눈물이 나면'의 가사가 너무나 애절하고 슬프다는 감상평이 올라오면서 실제 작사에 참여했던 마리킴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였고, 아티스트 마리킴은 작사 뿐만아니라 포코 앨범 쟈켓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에 아무런 댓가없이 참여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둘은 2006년 연습생이였던 포코가 녹음하는 과정에서 첫 만남을 가져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던것으로 알려졌다
신인가수 포코의 일등 홍보대사를 자청한 아티스트 마리킴은 '뛰어난 실력뿐만아니라, 모든일에 정성을 다하는 포코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작은 도움을 주었을 뿐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얼굴없는 가수 포코는 곰티비에서 20만 히트를 올린 '눈물이 나면' 뮤직비디오를 18일 전사이트에 공개해 또한번의 이슈를 낳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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