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2007 임금체계 개선 사례집’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임금체계를 개선한 기업의 각종 사례를 담은 『2007 임금체계 개선 사례집』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에는 기본급 개선사례로 직능급제·직무급제·연봉제 사례를, 상여급 개선사례로 고과상여제·타겟 인센티브제·이익배분제 사례를 각각 2가지씩 싣고 있다.

특히 각 사례는 회사의 개요, 당면이슈, 개선방법, 개선이후의 효과로 구성되어 있다.

사례집은 노동부가 총 2만부를 제작하여 1만부는 10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방노동관서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1만부는 원하는 노사에 대해 선착순으로 직접 송부할 계획이다.

사례집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업이나 근로자는 이달 31일까지 www.wage510@molab.go.kr에 주소를 남기면 된다.

열람을 원하면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 ‘정보마당/정책정보자료’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의성 노동부 근로기준국장은 “이번 사례집은 기업의 생생한 실례를 담아 임금체계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직능급제-직무담당자 직무수행능력의 종류와 정도를 기준으로 자격등급을 결정하고 등급 및 숙련도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
◎ 직무급제-개별직무의 상대적 가치에 따라 직무등급을 도출하고 직무등급에 기반하여 기본급여 수준을 결정하는 임금체계
◎ 연 봉 제-개인의 능력·성과에 따라 차년도 임금을 연 단위로 결정하는 임금체계
◎ 고과상여제-고정상여 재원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개인과 조직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
◎ 타겟 인센티브제-명확한 목표지향 변동 성과급으로서, 개인과 조직의 절대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액을 달리 하는 방식
◎ 이익배분제-당기 초과성과 달성시 이익의 일부를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제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팀장 박성희 503-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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