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연말연시 퇴폐업소 특별 합동단속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단속 대상은 식품접객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와 공중위생업소(이·미용업, 숙박업)에서 퇴폐·변태영업과 미성년자 고용 및 주류제공 등 청소년 유해 행위가 우려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변태 영업행위 등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업소내에서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치는 영업행위 여부, 식기류 등 살균세척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을 단속하게 된다.
이번 합동단속반에는 도 5명, 시·군 26명,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5명 등 총 46명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연시 특별단속에서는 무허가 위반행위 10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2건, 청소년 및 유흥접객원 고용 영업 행위 2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30건, 업소 관리상태 불량 및 시설기준 위반 42건 등 총 96건을 적발하여
무허가 업소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청소년 및 유흥접객원 고용업소는 영업정지, 기타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시설 개수명령 등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이승옥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설명절에는 성수식품을, 신학기에는 도시락제조업체를, 하절기에는 병과류 및 식음료 제조업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단속기기간을 설정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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