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 ‘1인 1농장 도우미’ 큰 호응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안병선)는 연구소 소속 수의·축산 관련 공무원을 1인 1농장 도우미로 지정, 도내 축산농가 현지방문을 통하여 새로운 정책과 정보를 전달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찾아 해결을 해 줌으로써 축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인 1농장 도우미”활동은 2006년 6월부터 연구소 소속 수의·축산 공무원 48명을 한우, 젖소, 돼지, 닭·오리 등 48개 농장과 결연을 맺고 분기별로 방문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5회 실시하여 애로·건의사항 32건을 수렴 해결하였다.

주요 활동내용은 방역차량을 활용하여 축사 내·외 부에 대한 집중소독 실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소 브루세라병, 돼지 소모성질환,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방역관리요령,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프로그램, 항생제 오·남용 예방요령 등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축산농가들이 각종 질병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축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팀을 구성하여 총 47회에 걸쳐 1,620호의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주요 질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양축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현장체험에서는 각종 백신접종프로그램 및 질병자료 제공 요청, 소 브루세라병 살처분 보상금 상향조정을 위한 제도개선, 각종 정부지원 확대 등 30여건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다.

특히, 현장체험 활동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 중에서 축산농가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소 브루세라병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의 상향조정으로 도에서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음을 홍보하였다.

또한 소독약품 공급 확대 요청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에 협조하여 처리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농가에 대한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1인 1농장 도우미』현장 활동이 도내 축산농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활동성과를 분석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 062-941-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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