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형 DDI 수요, 4분기에 7억9천만대로 성장

서울--(뉴스와이어)--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가 2008년 TFT-LCD용 Source Driver IC(이하 DDI)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2008년 DDI 시장은 패널 시장의 성장속도에 맞추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대형 DDI 수요는 1분기에 7억3천만개에서 4분기에는 7억9천만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DDI 수요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고급화에 따라 QVGA 및 WQVGA의 성장이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1분기에 2억 1천만개에서 4분기에는 2억9천만개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액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2~3년간 과잉 캐파에 따른 경쟁 심화로 급격한 가격하락이 이루어져 거의 원가수준에 육박하였으며, 추가적인 Shrink에도 불구하고 2008년에는 가격 인하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2008년 DDI의 멀티채널화 경향은 다소 보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급격히 진행되어온 멀티 채널화 작업이 640/720채널부터는 원가 절감이나 필름과 조립분야 요인 때문에 Shrink스피드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대형 패널용 DDI 분야에서는 무엇보다도 원가절감 기술이 최우선시 되고 있어, 멀티 채널화 경향은 한동안 필름/조립 발전 속도에 맞춰질 것으로 판단된다.

DDI 산업의 주목할만한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DDI 산업은 메이저 업체의 지배력이 보다 강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선두주자들이 자체의 FAB을 보유하거나 FAB과 전략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Top 5 FAB의 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8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형 패널용 DDI 산업은 대형 패널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한 고객 주도형으로, 제조사의 입맛에 맞는, 컨트롤이 용이한 방향으로 DDI 제조사를 유도하며 전략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가구조상에서 IC의 원가비중 보다 필름과 조립 원가 비중이 더 크기 때문으로 FAB보다 패널제조사와의 전략관계 수립에 힘쓰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08년 DDI 시장에 대해 디스플레이뱅크의 유종찬 상무는 “DDI 시장은 이제 막 태동기와 성장기를 거쳐 조정기로 접어들었다”며, “2008년 관련 업체들의 성패는 품질과 기능의 혁신, 신기술을 통한 고객확보 노력에 달렸다”고 말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연락처

디스플레이뱅크 유종찬 상무 031-704-7188 Ext.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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