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동해안 개발, 경북·강원·울산 함께 손잡고 공동노력하기로
이번 회의는 동해안권의 획기적인 발전계기를 마련하고 동해안축의 국가적인 개발을 통한 U자형 국토균형개발을 완성 하기 위해서는 동해안권 3개 시도가 계획수립단계에서 부터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야 된다는 인식에 따라 열리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1월중에 3개 시·도 공무원과 시·도 연구원이 참여하는 합동실무T/F팀을 구성하여 조기에 “동해안 광역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정부(건설교통부)에 제출하고 동해안권 발전에 관한 각종 사항 등을 심의할 민간기구인 「동해안권 발전 공동협의회」를 3개 시도 공동으로 구성하기로 협의하였다.
이와 함께 앞으로 동해안 발전 방향과 정책 등을 개발하기 위한 “동해안발전포럼”을 내년 1월에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내년 2월에는 경상북도지사, 강원도지사, 울산광역시장 등 3개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제4회 동해권 시도지사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동해안권 발전에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협의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그동안 동해안은 서해안 중심의 국토개발 축에서의 소외와 각종규제로 인해 국가발전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어 왔고 이로 인해 성장 동력이 상실되고 주민의 삶의 질이 악화되는 등 낙후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지만, 특별법의 제정을 계기로 만성적 낙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주력하기 위해 앞으로 동해안 3개시도와의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도·시군간 실무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수시로 전문가의 자문과 『동해안발전추진단』회의를 개최 하는 등 동해안권 발전을 선도해 나 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자치협력팀 담당자 김말술 053-950-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