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7대 대통령선거 및 07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실시

대구--(뉴스와이어)--제17대 대통령선거일을 맞이하여 경북도내에서는 2,097,394명의 유권자가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946개 투표소에서 12.19일 06시에서 18시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영천시장, 청송군수, 청도군수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안동시 마선거구, 영주시 가선거구의 기초의원선거 등 ‘07년 하반기 지방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룬다.

이번 선거에서는 1,038,486세대에 도민의 약 78%인 2,097,394명의 도민이 유권자로 확정되었으며 55,067명이 부재자 신고를 하고 지난 13~14일 부재자 투표를 마친바 있다.

투표일을 맞이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부인 김춘희 여사와 함께 고향인 구미시 고아읍 제4투표구인 문장초등학교에 아침 일찍 들러 투표를 하였다.

투표를 마친 김관용 지사는 “공명선거 추진을 위하여 우리 도에서는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차질없이 치르기 위해 모든 준비를 완벽히 하였다”며 도민들께서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들 가운데에는 도내 최고령자인 박임수 할머니(109세, 경산시 남산면 거주) 께서 남산면제1투표구인 남산초등학교에 직접 나와 선거하는 등 도민들이 주권 행사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올해 중국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후 처음 투표를 실시하는 구문홍(34세, 영천시)씨는 “한국인으로서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는 일이 자랑스럽다”며 감격해 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김영철 053-95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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