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특정관리대상시설 하반기 일제조사
조사대상이 된 시설은 준공된지 10년이상 경과된 노후교량과 15년이상 경과된 노후공동주택 및 많은 인파가 집중되어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예방을 위하여 특별대책이 필요한 시설들이며 금번 일제조사결과 상반기 대비 137개소가 증가된 5,933개소를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하여 관리하게 되었다.
금번에 지정된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주요내역으로는
·시설물 1,241개소 : 교량등 도로시설1,139 토목공사장등기타102
·건축물 4,692개소 : 공동주택2,029 다중이용시설1,314, 건축공사장등기타1,349
주요 증감내역은 시설물 경과년수가 오래된 교량, 공동주택 등 신규 지정·관리 210개소이 시설 철거, 폐업 등으로 제외된 다중이용시설 및 공사 완료된 건설현장 등 관리대상 해제 시설 73개소이다.
금번 조사내용에 대한 조치는 기존의 특정관리대상시설 중 철거, 보수 등으로 위험이 해소된 시설은 대상시설에서 제외하는등 등급을 조정하고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시설에 대하여는 향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재난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함께 취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조사에서 지적된 교량 슬라브 열화, 건물 균열 등 토목·건축분야 미흡 14개소, 전기·소방 등 설비시설 및 기타 관리상태 미흡 37개소 등 51개소에 대하여도 위험요인 제거 등 조속히 안전조치하여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장(박자수)은 금번 일제조사에서 최근 태안 기름유출사고와 같이 작은 실수가 크나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때에 금번 조사가 시설관리주체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라는 측면에서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도 상설 안전점검단」을 활용하여 정기 및 수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한발 앞선 예방점검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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