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 ‘한·일 뇌연구 심포지엄’ 등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뇌연구 육성정책을 지역의 뇌과학기술 발전 및 산업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의 학술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의 뇌과학기술 및 산업화 육성방안”에 대해 과학기술부, KAIST, 지역대학 등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참석할 과학기술부의 배태민 원천기술개발과장은 “정부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하는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국내 뇌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기존 인프라 연계 등 연구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뇌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뇌연구원 설립을 지역공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경북대학교 김명남교수는 “지역두뇌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두뇌산업기술연구소 설립, 두뇌전문대학원 설립, 지역의 대학·병원·연구소간의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 토론자로 참석하는 대구시 박광길 신기술산업본부장은 “뇌과학이 IT, BT, N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분야로서 전산업에 걸쳐 파급효과가 큰 만큼, 두뇌정보산업을 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차기정부의 지역정책에 반영하고, 국가뇌연구원 유치, 뇌연구개발 프로그램 개발, 육성방안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대구뇌과학기술협의회」는 뇌과학 분야별 싱크탱크 역할 수행 및 핵심기관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사회의 핵심분야인 뇌과학기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경북대, 영남대 등의 의약학, 생명과학, 공학, 인지과학, 인문과학 분야의 교수 및 연구원 200여명이 뇌신경생물, 뇌의약학, 뇌신경정보 등 5개 전문분과에 소속되어, 학술행사 개최, 정보 및 인력교류, 공동연구 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황성규 경북대의대 교수는 “동 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발족됨으로써 지역이 뇌연구를 선점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두뇌과학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학계, 연구계, 정부기관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으며, 특히 정부에서 설립을 추진 중인 한국뇌연구원의 지역 유치를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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