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07년 모·부자복지 유공자 시상
12월 20일(목) 시상식을 통해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각 2명,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32명 등 총 36명의 유공자가 수상을 한다.
모·부자복지 유공자 포상은 정부에서 모ㆍ부자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함으로써 모ㆍ부자복지사업을 활성화하고 저소득 모·부자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영예의 대통령표창에는 부산 마리아모성원 신경화 원장과 광주광역시 고선화 주무관이 수상하였다.
신경화 원장은 ‘76년 마리아수녀회에 입회하면서 미혼모에 의해 버려진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 이들이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헌신하고 태아생명존중 운동에 매진하는 등 미혼양육모의 친정어머니라 불리면서 31년간 불우한 아동 및 미혼모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의 길을 걸어왔다.
광주광역시 고선화 주무관은 18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모ㆍ부자가정 사회적응훈련 및 모·부자복지기금 조성사업 추진 등 저소득 모·부자가정의 자립기반조성을 위하여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김양희 센터장과 인천광역시 이시영 주무관이 수상하였다.
김양희 센터장은 ‘세 잎 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여 한부모가족의 개별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였고, 이시영 주무관은 전국 최초의 부자보호시설을 건립하여 저소득 무주택 부자가정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통해 자립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에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족의 희망이 되어주신 안산한부모가족희망센터 임남희 소장 등 32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함께 하면서 고통과 불편을 덜어주고 자립자활의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해 온 모ㆍ부자복지사업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유공자 시상식을 20일(목, 15:00)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이 모·부자복지 유공자 포상이 모·부자복지사업 관계자들에게 격려가 되고 사기가 진작되어 모·부자복지사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부모와 한부모가족의 자녀들이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보다 다양하게 추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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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가족지원팀 주무관 노영희 2100-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