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가 인정한 세계 10대 건강식, 마늘
실제로 미국에서 일찍이 생쥐를 시험한 결과 마늘이 암을 방지하는 효과가 확실함을 증명하였다. 곧 실험 중에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을 동시에 투여하고 한 그룹에는 마늘 분말을 함께 투여 했더니 그 결과 암이 발생된 비율이 마늘을 투여하지 않은 그룹보다 7할이 낮았다.
마늘의 효과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마늘은 혈압을 내리고, 콜레스테롤을 조정하며 혈관의 경화를 개선해 주며, 혈전이 막히는 것들을 예방해 준다. 다만 날 것을 먹었을 경우 입에 냄새가 나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생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긴 하나, 입냄새가 걱정 된다면 마늘로 만든 환약을 사서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환(丸) 약으로 만들어진 마늘도 우리가 태어나 자란 이 땅에서 키워낸 마늘이 우리 몸에는 효능이 더 좋을 것이란 것은 당연한 이치.
많은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리산 함양 일대의 토양과 작물시료엔 게르마늄이 다량 포함될 만큼 천혜의 건강성분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조건을 십분 활용, 다양한 전통 건강식품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식품이 아무리 좋아도 내 몸에 맞아야 약이 되듯이 마늘이 맞지 않는 체질은 “마늘의 성질은 열을 가지고 있으니 체내에 열이 많은 자는 많이 먹는 것이 마땅치 않다. 또 비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나 코 막힘, 비두염, 간염을 가진 사람은 먹는 것을 피하여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먹어도 효과가 적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으로 마늘에 민감한 사람, 비위가 허한 사람은 마늘을 먹으면 장과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며 전통건강식품 제조 12년의 노하우를 지닌 지리산홍화인 박연숙 대표(055-964-0790 www.honghwain.co.kr)는 위와 같이 전한다.
지리산 일대의 청정 감로수를 흠뻑 머금고 있는 식물성 원료들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리산 홍화인은 우리 몸을 보하는 식품으로는 구운 마늘제품 이외에도 가시홍화씨와 호도원액, 인진쑥, 무엿, 삽주뿌리, 유황오리, 다슬기, 토종 가시오가피, 생강대추감초차 등이 있으며 이들은 조상들의 체험에 바탕한 과학적 검증을 거친 제품들이라 말한다.
수입산 원료가 판을 치는 여느 제품과는 달리, 이곳 가시홍화씨는 일반 농가에서 생산하기 힘든 토종 유자만생종을 원료로 했다. 유황 살포와 무 농약·유기재배를 통해 최상품으로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2007년 10월 미국 FDA 잔류농약 검사결과 밭마늘 100%환, 가시홍화씨 환이 적합판정을 받으면서 지리산홍화인의 노력이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 땅에서 자라 우리몸을 보하던 식품들이 이젠 미국의 타임지에 의해 세계 10대 건강식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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