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그 주지사 부산 방문
상트페테르부르그시(구 레닌그라드)는 외국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러시아 최대의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예술·산업·교통의 중심지이다.
이번 주지사의 방한은 경제 관련 한국기업과의 협의 및 상트페테르부르그시에 있는 ‘Sovcomflat사‘(러시아 국영 해운회사)의 선박 명명식의 Sponsor로서 비공식 방문하였으며 삼성중공업의 거제도 삼성조선소에서 12월 18일 오전, 주지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박 명명식이 있었다.
양 도시 시장은 항만, 문화, 관광 및 제2의 도시로서 많은 공통점을 가진 양 市가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해 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자매도시인 블라디보스톡 등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2005년 7월 허남식 시장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를 방문하여 '러시아연방 극동지역 대통령 전권대표'와 경제협력 협약을 체결하였고, 한·러협력센터를 부산국제교류재단에 설치하면서 러시아 전역의 주요도시와의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그 결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한국과 러시아 우호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금년 6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사회 최고상인 ‘러시아 민족 올림푸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논의된 부산과 상트페테르부르그간 자매도시 결연 협의 및 우호 협력 교류 확대는 러시아연방 극동지역외 북서부연방지역을 포함하는 러시아 전역 및 유럽 교류의 교두보가 되어 한국 및 부산기업의 진출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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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송미영 051-888-3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