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권업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가 여권업무 평가결과 전국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외교통상부가 전국 41개 대행기관(여권발급기관)을 대상으로 여권민원서비스, 여권택배 등 여권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경남도가 수상을 받게 되었다. ※전국 수상현황 : 경상남도, 강원도

경남도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지 않은 다양한 특수시책 등을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교통상부에서 가장 높게 평가했던 내용은 “여권택배제도”의 운영 활성화다. 여권택배제도는 2005년 경남도가 법까지 개정하면서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시책으로, 여권 신청 시 여권택배신청을 하면 본인이 희망하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된 여권이 5일 만에 배달되는 제도이다.

여권택배이용률은 2006년 15%정도에 그쳤지만, 2007년은 25%를 넘고 있으며 매월 3,500명 이상이 신청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택배제도가 활성화 되고 있다.

그동안 이용한 도민들은, 시간적으로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으며, 택배사고가 그동안 한건도 없어 신뢰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여권발급 처리기간의 대폭적인 단축이다. 10일 소요되는 여권발급기간을 경남도는 50% 단축하여 5일 만에 발급하고 있어,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의 실현으로 고객만족도와 행정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병원진료 예약처럼 여권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고 찾아오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접수할 수 있는 “인터넷 접수예약제”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어 도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으며, 민원실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줄이고 여권발급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도청홈페이지(http://www.gsnd.net)-전자민원창구-여권발급-인터넷예약>

그동안 도청에서만 발급되었던 여권신청을 지난 6월부터 진주시, 김해시, 거제시, 거창군 민원실에 “여권분소”를 설치하여 한걸음 더 가까운 곳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권발급을 위해 도청까지 직접 찾아야 하는 민원인들은 가까운 시군 여권분소에서 여권을 신청 발급받게 되어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는데 기여하였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여권분소를 현재 4개소에서 7개소(마산,진해,통영,사천,밀양,양산,합천)를 확대하여 도내 11개소에서 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여권민원 안내 전용전화(055-211-6114)를 설치하여 여권 발급문의에 대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안내를 하고 있으며, 민원 자원봉사자, 안내요원을 기존 6명에서 10명으로 대폭 증원하여 여권신청서 작성방법, 처리기간 등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높게 점수를 받았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12월 31일 시상할 계획이며, 이번 평가결과를 여권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중앙정부와 시도간의 모색을 통해 여권업무 수준의 향상을 기할 것이라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행정과 민원실 이미화 055-21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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