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축산물 수출, “눈에 확 띄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 11월까지의 도내 축산물 수출은 5,658만$로서 유제품인 크리마를 비롯해 6개 품목을 러시아,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케냐 등 11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수출목표인 4,700만$ 대비 20.4%증가하였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7.5%증가한 것으로서 ‘99년 대일본 돼지고기 2만톤 7,000만$ 수출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품목별로는 유제품이 3,966만$로 가장 많이 수출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소 가죽 수출이 1,483만$, 양어사료가 78만$, 개 과자 등 기타 축산물이 131만$ 수출되었다.
국가별로는 유제품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개국에 수출되었으며 특히, 최근에는 중국과 몽골까지도 해외시장을 개척하였다.
소 가죽은 중국과 베트남에, 개 과자등 기타축산물은 일본과 필리핀에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양어사료는 중국, 일본 중심으로 수출해오다가 최근에는 케냐, 말레이시아, 태국까지도 수출시장을 다변화했다.
경남도 축산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금년 말까지는 6,200만$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전망은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경남도의 수출품목 다양화와 수출시장 다변화 시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에도 축산물의 수출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수출포장재비(20kg짜리 10만 box분)와 품질개선비(돼지 2만두분)로 도비 1억원을 확보하여 수출업체와 농가에 지원하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수출업체의 시장개척을 위해 경상남도 해외통상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하여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우수바이어 거래알선 등 축산물 수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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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축산과 축산물유통담당 강병기 055-211-3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