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 근대한옥, 근대문화유산 문화재 등록예고

포항--(뉴스와이어)--문화재청이 12월 18일 제6차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검토결과를 반영해 “포항시 기북면 오덕리 근대한옥”을 각 계의 의견 수렴을 위해 문화재 등록예고했다.

이번에 예고되는 “포항 기북면 오덕리 근대한옥”은 1947년 상량된 건물로 전통한옥과 근대한옥의 특성을 함께 지녀 20세기 중엽 사회변화에 따른 민가의 변화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평면구성 및 디테일에서 근대기적 특성을 잘 나타내어 주고 있다.

부재의 결구와 구조수법 등 일반적인 형태는 전통한옥의 특징을 따랐으나, 안마당을 중심으로 집약된 배치형시그, 전후퇴 및 측퇴가 발달된 평면구성, 수장공간의 발달 등에서 근대한옥의 특징을 읽을 수 있다.

포항 기북면 오덕리에는 해당 한옥 외에도 용계정, 이원돌가옥, 애은당고택, 사우정고택 등 4점이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오덕리, 자체도 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우리 전통한옥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문화관광과 윤기봉 054-27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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