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후 처음 남북 기상당국 당사자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아

서울--(뉴스와이어)--남과 북은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남북 기상협력 제1차 실무접촉을 진행하였다.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기상협력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기로 합의한 데 따라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상정보 교환과 관측장비 지원 등 남북 간 기상협력을 위한 원칙에 동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제2차 실무접촉을 2008년 1월 또는 2월 개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 측은 김형석 통일부 경협기획관, 남재철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김경식 기상청 기술기반정책과장 등 4명이, 북측은 한광일 기상수문국 처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81-0353~6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