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5(문막 반계지구)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착수
도에 따르면 원주지역은 고속도로,철도 등 사통 팔달의 교통망 중심지 로써 전국에서 가장 물류비가 적게 드는 지역으로 인식됨에 따라 2000년 이후 금년까지 400여개 기업이 이전하는 등 기업입지 수요가 꾸준히증가함에 따라 금년 7월에 조성이 완료된 동화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하여 6개 산업단지 모두가 100% 분양이 완료되어 기업을 추가로 입주시킬 수 있는 공장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비해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문의는 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한미FTA의 대표적 수혜 업종인 자동차산업의 경우 70여개에 이르는 (주)만도 협력업체중 상당수가 물류비 절감과 기술공유를 위해 원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등 앞으로 추가적인 산업입지 수요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최대한 도내로 유치하는 등 산업입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부품산업을 도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에 산업단지 추가 조성에 착수하게 되었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문막 반계지구의 경우 원주지역중에서도 이미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고 물류의 소통이 가장 원활할 뿐만아니라 도시계획상 일반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인 점이 고려되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새로 조성되게 되는 원주 5 일반산업단지는 보상비, 토목공사비, 기반시설비를 포함하여 약 62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이미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계획 수립을 끝낸 상태로 내년초에 지구지정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말까지는 실시계획승인과 토지보상을 완료한후 2009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 말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에서는 국비확보와 도비지원 그리고 산업단지지정을 원주시는 기반시설비 지원과 제반 행정절차 지원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시행자로서 개발계획 수립, 사업비 조달 및 공사를 담당하게 되며 조성된 토지에 대한 분양은 도와 원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하기로 했다.
이 사업으로 74개 기업을 유치해 2,600여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와 원주는 중부권에서 최고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산업구조가 고용과 생산효과가 큰 제조업 중심으로 더욱 바르게 재편되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원주는 의료기기에 이어 자동차부품산업도시로써 중부권의 경제 사회 문화 행정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도는 원주 제5(반계지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승인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함은 물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여 단지조성원가 및 분양가를 낮추고 자동차 부품 업종과 관련된 우량기업을 집단적으로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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