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협약’ 체결
울산시는 20일 오후 1시40분 가족문화센터 1층 대연회장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서동욱 교육사회위원장, 출산·양육 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 사회협약’ 체결행사를 가졌다.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는 이날 출산양육의 환경개선을 위해 분야별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협의회는 사회협약서에서 육아 및 보육의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시설을 점차적으로 확충 지원하고, 직장보육시설 확충과 민간육아시설의 질적 수준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양육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보육료 및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수당제도 도입과 양육에 대한 조세감면, 사회보험 등 인센티브 제공, 시민의식 개선 및 입양 활성화 등을,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위해 출산휴가, 남성 출산휴직 등 인사관리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양성평등 사회를 위해 미혼모·입양아 등 의식전환 노력과 가족친화기업 확산,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이번 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실천방안 마련과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고 자녀 양육이 경제적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때만이 출산양육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면서 “후원협의회 회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각 분야에서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는 하동원 행정부시장과 시의회 서동욱 교육사회위원장을 공동의장으로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여성계, 교육계, 언론계, 보건의료계, 울산시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16일 출범식을 가진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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