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각종 직능단체 가족들이 보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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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12-20 10:22
서울--(뉴스와이어)--'가난을 건너 갈 대운하와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 마사지업을 전국민(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법으로 인정하여 주십시오(헌법소원 약 4000 여 명), 관련단체 회원 75만 명'

금일 창조문학신문에 한국문단(韓國文段)과 관련한 단체들(약 200 만 명 가족)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창조문학신문 출신 수상자들과 시민 CEO들, 각종 직능단체들이 연합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구성된 한국문단(韓國文段)과 연결된 사회단체들이 경제대통령을 선택하며 역사와 문화와 생명의 대운하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다음과 같이 축하했다.

“우리는 한국문단(韓國文段)을 중심으로 협동하며 종교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단체 및 직능단체들입니다. 2007년 7월에 국회에서 문화행사 <문화와 누리>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시민 CEO들과 함께 사회복지의 꿈으로 회합하였고, 뒤이어 2007년 12월에는 국회에서 문화행사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하여 순수한 예술 축제를 국민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거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전국민적인 사회복지 인식에 대한 변화와 사회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저희 단체들의 멤버들은 사회복지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위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대통령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이명박 후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건너 갈 대운하와 긍정적인 경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한국문단(韓國文段)을 중심으로 각종 시민단체, 직능단체들의 구성원들 및 회원가족들이 12월 10일 이후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를 선호하거나 지지선언 기자회견 등으로 지지발표를 하면서 대선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약 200 만 명 가족의 표심이 결집되게 되었습니다. 그 단체들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문단>의 전국조직과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총회장 : 송기택, 회원 75만 명), <(사)한국사회체육진흥회>, <한국미술봉사협회>(화가모임), <창조가수예술봉사단>(회장 : 소피아), <세계전인치유사협회>(회장 : 고성재), <오리엔탈천연치료의학협회>(회장 : 최성택),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 안희석), <부산마사지협회>(회장 : 이덕호), <한국바른체형관리사협회>(회장 : 문병곤), <한국스포츠마사지지압중앙회>(회장 : 임재철), <한국수기요법연구회>(회장 : 양준배), <대한스포츠마사지총연합회>(회장 : 이용식, 명노환), <한국건강관리사자격협회>(회장 : 황인근), <국민건강마사지관리사협회>(회장 : 임우영),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본부>(본부장 : 장현주),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시흥지부>(지부장 : 이은하),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부천지부>(지부장 : 이리라),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일산지부>(지부장 : 안진이),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안양지부>(지부장 : 최아녜),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안산지부>(지부장 : 정안나), <아빠와크레파스다빈치칼라수원지부>(지부장 : 이현), <사랑의교회>, <사랑의기도원>, <서울장로교회>, <성문장로교회>, <화성중앙교회>, <참빛교회>, <주사랑교회>, <시온산교회>, <임마누엘교회>, <새빛교회>, <갈멜산기도원>, <늘기쁜교회>, <성대교회>, <덕산장로교회>, <반석교회>, <태아인권협회>(회장 : 김영일 목사), <영육부흥선교협회>(회장 : 문요한), <대한마사지샵중앙회>(회장 : 이집석), <한국스포츠마사지지압협회>(회장 : 박윤수) 등입니다.

저희 단체들은 경제발전을 통한 부강한 복지사회의 견인차 역할을 할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잘 해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께 바람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상생의 정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네거티브를 했거나, 비방했던 정치인들이나, 편파적 보도를 했던 언론 등 모든 사람들을 판단은 하시되 당신의 지순한 신앙과 넓은 사랑으로 포용하여 모두 협력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사지업이 전 국민(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법으로 인정하여 주십시오(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총회장 송기택, 헌법소원 약 4000 여 명, 회원 75만명). 또한, 우리 국민이 이제는 가난의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은 없도록 경제를 꼭 일으켜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명박 대통령님의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셔서 생명의 말씀과 섭리에 의한 강력한 대한민국의 꿈을 꼭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23일에 국회에서 문화행사 <문화와 누리>를 개최하고, 12월 3일에 국회에서 문화행사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하며 우리의 사회복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능단체들의 봉사의 연합을 주도했던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이들 단체들은 꿈꾸는 복지사회의 대운하이다. 각 단체들이 연합하여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사회복지 체재의 꿈의 수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12월 10일 이후에 이명박 경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등 각종 직능단체들은 서로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강력한 힘을 표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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