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2007년 대선 관련해 선관위가 삭제 요청한 UCC 70여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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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09:47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던 ‘문제 동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제 17대 대선 투표가 끝난 20일 그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요청을 받고 삭제되었던 동영상 UCC 70여 편을 ‘이제는 볼 수 있다(http://show.pandora.tv/event/daesun_now)’ 특집 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선거 관련 UCC는 처음 게시된 날부터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유와 선관위로부터 삭제요청을 받았던 일시 등이 함께 공개되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이 영상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

이를 통해 판도라TV는 공직선거법 93조로 인해 제한된 ‘표현의 자유’와 불합리한 선거법 문제를 알리기 위해 참여연대와 대선시민연대 등 관련 시민단체들과 함께 선거법 개정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제는 볼 수 있다’ 특집 페이지 내에는 헌법소원심판청구서와 함께 선거법 위반자 수사를 위해 발부된 압수수색영장 등과 같은 공문도 함께 공개되며, 공직선거법 관련조항에 대해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

현재 공직선거법은 선관위 조차 개정안을 제출했으며 후보자 및 유권자들도 개정요구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관련해 황승익 판도라TV 이사는 “이제는 볼 수 있다를 통해 삭제된 UCC가 과연 선거법을 위반한 불법게시물인지 누리꾼들이 직접 판단해달라”며 “판도라TV는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에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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