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급브랜드 “순한”한우 수도권 진출
농협은 지금까지 전남 동부권 지역 내 20개 축협직영점에서만 직판해 오던 "순한"한우를 18일부터 수도권의 농협목우촌 체인점 68개소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100% 순수한 우리 한우를 의미하는 "순한"한우가 이번에 목우촌 체인점을 통해 본격 판매됨으로서 수도권 소비자들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1등급 브랜드육을 손쉽게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공급되는 "순한" 한우는 650kg이상 고품질 거세 1등급 한우를 HACCP 인증을 받은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도축·가공·진공포장하여 냉장차량으로 수도권지역 판매장까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생축 수송에 따른 감량예방과 운송비 절감, 산지 공판장의 도축기능 할성화가 기대되며 중앙회는 조합에서 생산한 우수 축산물의 판매·유통기능을 더욱 강화해 냉장·부분육 중심의 선진 식육유통체계 정착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수도권 백화점 및 할인점과 농협 브랜드축산물 전문매장에 입점하는 한편, '생산이력제' 등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구비하여 소비자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1등급 "순한" 한우 브랜드 육을 안심하고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 7월부터는 전남 장흥축협이 "순한"한우 브랜드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렇게 될 경우 "순한"한우는 관내 사육규모가 10만두에 이르러 전국 한우사육두수의 약 6.6%를 점하게 되어 소비지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거래 교섭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다 우수하고 균일한 고품질 브랜드육을 생산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개량을 통한 우수한 혈통조성, 현행 브랜드전문사료의 지속적인 개선, 조사료 기반의 확충, 새로운 선진 사양기술의 도입 등에 참여조합이 총력을 기울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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