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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02-10 12:11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이 무선인터넷의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개편한다.

그간 무선인터넷 요금제는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진화에 따라 정액요금제를 도입해 왔기 때문에 단말기를 기준으로 하는 여러가지 정액요금제가 혼재되어 있어 고객들이 요금제 선택에 상당한 어려움과 불편을 겪던 상황이었다.

즉, 기존에는 시간단위 요금제 13종과 데이터량 단위 요금제 13종이 있었으며, 이 중 데이터량 단위 요금제는 다시 네이트(NATE) 서비스를 위한 요금제 7종, 준(June)서비스를 위한 요금제 6종으로 나뉘어 있는 등 각종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가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4일부터 기존 26종의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를 4가지의 통합데이터 요금제로 대폭 통합한 「Data 이월정액제」로 개편하고 일반적인 무선인터넷 네이트 서비스를 월1만4천원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네이트프리 정액제」를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은 ▲ 소량의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4종의 「Data 이월정액제」와 ▲다량의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네이트프리 정액제」및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요금제」 등 크게 6가지의 정액요금제도로 통합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Data 이월정액제」상품은 ‘DATA35’, ‘DATA70’, ‘DATA100’ 와 ‘DATA150’ 등 4종류로서 사용하는 단말기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각각 월 3,500원부터 15,000원까지의 월정액으로 2배부터 5배까지 데이터 무료통화금액을 사용할 수 있고, 무료통화 초과시 최고 50%까지 통화료 할인을 적용 받는다.

특히 무선인터넷 요금제 최초로 당월에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 무료통화를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월방식을 적용,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여 실질적인 요금인하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새로 출시된 「네이트프리 정액제」는 월정액 1만4천원에 VOD/MOD 서비스 및 인터넷 직접접속을 제외한 국내 데이터 통화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현재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 요금제’를 통해 월 2만6천원에 모든 데이터 통화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서비스 사용량이 높으면서도 대용량 멀티미디어(VOD/MOD) 사용 빈도가 낮은 고객들에게는 「네이트프리 정액제」가 적은 기본료로 무선인터넷을 즐기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비즈전략본부장 이석환(李錫煥)상무는 “무선인터넷 정액제에 가입한 고객들은 파격적인 요금절감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이며, 특히 그 동안 요금부담때문에 무선인터넷 사용을 절제해왔던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이러한 데이터 정액제를 기반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26종의 무선인터넷 정액제에 가입한 약 90만 명의 고객들은 향후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정액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2월4일 이후 요금제 변경시에는 종전 요금제로의 재가입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정액제로만 신규가입이 가능하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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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팀 최 진 팀장(02-6100-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