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레드-존(Red-Zone) 100곳 확대
대전시는 시내버스 개혁으로 대중교통 우선정책을 펴나간다는 방침으로 시내버스 주정차 전용구간인 레드-존을 확대해 시내버스의 정시성과 승하차시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범운영중인 5곳의 레드-존에 대한 불법 주·정차, 버스 진·출입 불편사항, 승객의 승·하차시 안전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내년에 혼잡정류소 100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012년까지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0곳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상습 주·정차지역으로 악명이 높던 대전역/중앙시장, 대전역 육교 앞, 롯데백화점 앞, 도마시장 입구, 한민시장 앞 등 5곳에 길이 50미터, 폭 2.5미터의 붉은색 포장을 하고 흰색으로 ‘버스’를 표시한 레드-존을 시범설치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해왔다.
시 관계자는 “레드-존은 시내버스가 정위치에 정차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와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있다”며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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