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조기진단, 혈구의 생로병사...서울역 ‘금요일에 과학터치’

서울--(뉴스와이어)--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 광주역에서 무료과학강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진행된다.

이번주 서울역에서는 고려대 신세현 교수가 “심혈관질환 조기진단 : 혈구의 생로병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선행증상 없이 발병하여 침묵의 살인자라고 알려진 신·뇌 혈관계질환의 조기진단에 도움이 되는 혈액유변정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산역에서는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의 유명희 박사가 “하늘의 별보다도 많은 단백질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단백질은 세포 신호 전달체계에서 정보의 전달자로서 그리고 다른 단백질과 함께 상호작용을 통하여 생명활동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하며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구조는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단백질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프로테오믹스라고 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동욱 박사가 “로봇, 인간으로 진화 중”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인간의 외형뿐만 아니라 행동까지도 닮은 로봇인 안드로이드(Android) 로봇에 관한 이야기이다.

광주역에서는 서울대 이병호 교수가 “빛과 전자가 묶여 다니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금속 나노 구조물 등에서 전자의 움직임인 플라즈마가 빛과 결합하여 이동해 가는 현상을 연구하는 플라즈모닉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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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기초연구정책과 02) 509-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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