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하나로텔레콤 웹방화벽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종합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인포섹(대표 박재모 www.skinfosec.co.kr)은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에 차세대 기가급 웹방화벽인 “웹프론트”를 공급 및 구축 완료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웹 서비스에 대한 웹해킹 차단을 위한 보안솔루션 구축사업을 위해 올해 중순부터 국내외 1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안 평가 및 1차, 2차 BMT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포섹에서 공급하는 “웹프론트” 제품이 선정되었으며, 현재 하나로통신 웹 서비스망에 설치해 웹을 통한 공격에 대비해 보안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로써 인포섹은 지난해 구축한 국내 최대 통신사인 S사, K사에 이어 하나로텔레콤 고객까지 확보하여 국내 주요 통신회사 3곳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통신사와 같은 트래픽이 많은 하이엔드급 시장에서 중요한 요건인 고성능과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해 “웹프론트”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인포섹 박재모 대표는 “최근 웹 해킹에 대한 우려의 증가로 하나로텔레콤을 비롯하여, 농협 등 금융권에서도 웹방화벽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웹방화벽 뿐만 아니라 웹 공격에 대비한 우수 보안솔루션의 공급과 구축 서비스를 강화해 국내 대표 보안 SI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infosec.co.kr

연락처

인포섹 박영주 과장 (02)2104-5049 017-550-481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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