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회장 金在哲)이 20일(목) 오전 8시 올해 ‘디워’로 한국 영화계를 강타한 심형래 감독을 초빙해 ‘문화컨텐츠산업과 아이디어 혁신’을 주제로 ‘동원 목요 세미나’를 열었다.
심형래 감독은 강연를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헐리우드 진출 및 디워 제작과정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도전정신과 아이디어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동원그룹은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대한 열의가 그룹의 정신인 ‘도전’, ‘열성’, ‘창조’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동원그룹의 사원 대상 교양 강좌 세미나인 ‘동원 목요 세미나’는 1974년 9월26일 처음 시작돼 이번 심형래 감독의 강연까지 총 1,579회가 진행된 전통 있는 기업 세미나이다.
동원 목요 세미나는 재무 목요일 실시한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외부 강사를 초빙하며 그 외에는 사내 간부를 강사로 세운다. 외부강사로는 산악인 허영호씨(1,024회), 故 이규태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1,227회),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1,319회), 송승환 PMC 프로덕션 대표(1,360회), 박노해 시인(1,376회),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1,485회) 등 다양한 명사들이 초청되었다. 1,000회 목요 세미나(95년 3월 23일)에는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었다.
외부 인사 초빙 세미나에는 동원그룹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다. 본사 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인터넷방송을 통해 강연을 듣는다.
동원F&B 개요
동원F&B는 1982년 국내 처음으로 참치 통조림을 생산한 후 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냉동·냉장식품, 육가공, 김치, 조미식품, 음료, 전통식품 등 25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명실상부 종합 식품 회사로 성장했다. 동원은 국민 건강을 지향하는 식생활문화를 창달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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