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소규모 건설공사의 수준 향상 위한 세미나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1일(금) 국내 최초로 「도심지 건설 공사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0년부터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 수탁 받은 소규모 공사 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공단이, 도심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공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다 고객 지향적인 공사 방법을 고민하기 위한 목적에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에서 열리며, 참석 희망자는 해당일 회관 2층으로 와서 바로 접수하면 된다.

세미나는 창의 혁신 및 우수사례 발표와 건설산업의 선진화 전략에 이어 발주자, 시공자, 그리고 감독자의 3자간 토론으로 ‘도심지 소규모 건설공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벌어지는 공사의 97%는 100억 미만의 소규모 공사다. 상수도관 교체, 공원 조성, 지하차도 보수공사, 도로 포장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다시 말해 시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 시설물들이 당초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생활의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대개의 공사가 소규모 공사인 것.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각종 법률과 제도는 실로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건설기술관리법에서는 100억 이상의 건설공사만을 책임감리 및 부실측정, 시공평가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100억 이하의 소규모 공사는 기준에서 누락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셈.

이에 공단에서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도심지 소규모 공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공사를 할 수 있을지를 함께 토론하고 고민코자 하는 것이다.

<도심지 건설공사 관리 세미나>
○ 일 시 : 2007. 12. 21(금), 10:00~17:00
○ 장 소 :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 주 제 : 도심지 소규모 건설공사의 수준 향상방안
○ 참석대상 : 약 200명
(건교부, 국방부, 조달청, 서울특별시, 지방 공단, 서울시립대학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시공사 등)
○ 주요내용
1) 사례발표 : 공사 우수사례 & 창의혁신 사례
2) 특 강 : 우리나라 건설산업 변화구조의 전망과 선진화 전략
3) 주제발표 : 발주자, 시공자, 감독자에서 바라본 도심지 소규모 건설공사
4) 주제토론 : 도심지 소규모건설공사 수준 향상방안 도출
○ 행사일정
- 1부(10:00 ~ 12:00) : 개회 및 사례발표 * 점심 무료 제공
- 2부(13:30 ~ 15:20) : 주제발표
- 3부(15:30 ~ 17:00) : 토론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 강남공사관리팀장 손기만 02-2290-69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