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올해의 독립영화 및 영화인상’ 시상
“2007 올해의 독립영화상”은 올해 제작된 독립영화 중에서 한국독립영화협회의 회원 및 회원단체의 투표를 통해 “은하해방전선”(제작:은하해방전선제작위원회, 감독:윤성호)과 “할매꽃”(제작:푸른영상, 감독:문정현)을 선정하였으며, “2007 올해의 독립영화인상”은 금년도에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한 김일권 은하해방전선의 프로듀서와 원승환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센터소장을 선정하였다.
또한, 올해 문화관광부 독립예술영화관에서 상영한 작품중에서(총27편) 독립예술영화관 홈페이지와 독립예술영화관 관람객의 현장투표를 통해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독립영화”에 “우리학교(김명준 감독)”가 선정되었다.
문화관광부는 영화 창작기반의 저변확대를 위해 독립영화를 상영해줄 상영관이 제한되어 있어 관객들과 만나기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지난 7월 문화관광부에 독립예술영화관(mfm)을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영진위와 매년 50여편의 독립영화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올해 11월에는 독립영화 일괄 배급 상영지원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독립영화전용관을 서울중앙시네마에 개관하였다.
문화관광부는 지금까지의 노력과 더불어 한국영화산업의 다양성과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독립영화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올해의 독립영화상 수상작품
ㅇ “은하해방전선”은 제작위원회를 구성하여 장편영화를 제작한 최초의 사례를 남긴 장편극영화로서, ‘연애’와 감독 자신의 정치적, 미학적 자의식을 풀어헤친 독특한 작품이며,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공식초청작이다.
ㅇ “할매꽃”은 감독자신의 가족사를 다룬 사적 다큐이지만, 역사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개인의 관계가 밀도 있게 그려낸 수작이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운파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 올해의 독립영화인상 수상자
ㅇ 김일권 프로듀서는 20여편의 독립영화를 프로듀싱한 독립영화계의 일꾼으로 ‘은하해방전선’을 프로듀싱 했으며, 2006년에 프로듀싱한 ‘택시블루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ㅇ 원승환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소장은 ‘커뮤니티 시네마’를 비롯해서 다양한 독립영화배급의 이론적 토대 및 실천 방법론을 제안하였으며, 올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개관시키는 등, 독립영화 배급의 전도사로 활약한 점이 인정되어 올해의 독립영화인에 선정되었다.
□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독립영화상 수상작
ㅇ “우리학교”는 김명준 감독과 고영재 “스튜디오느림보” 대표가 제작한 일본 홋가이도 조선 학교 학생들에 대한 독립 장편 다큐멘터리로, 극장개봉과 비극장 공동체 상영을 동시에 추진하여, 9만명이 넘는 유료관객을 동원한 한국 독립영화 최고 흥행작이자, 2007년 한해 동안 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영화이기도 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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