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정책 심포지엄’ 열어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 계기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2007 서울특별시 가족정책 심포지엄 - 저출산 시대, 일·가족양립을 위한 기업과 사회의 책임」을 오는 12월 21일(금)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저출산 현상이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효과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적극적인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 원인들은 사회 제 분야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어 기업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는 가족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저출산 시대, 일·가족 양립을 위한 사회환경조성을 위해 사회와 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의 <저출산 사회, 가족의 책임을 넘어선 사회와 기업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저출산사회의 대응전략으로써 여성과 개별가족의 책임을 넘어선 사회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어서 주제발표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강혜련 교수가 <가족친화경영의 효과와 향후과제>로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위한 가족친화 제도와 가족친화경영의 효과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2007년 가족친화경영 대통령상 수상기업인 ‘아시아나항공’과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가족친화경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이 가족친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례발표가 끝난 후에는 가족친화환경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의견 개진의 장인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본 토론에는 한국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유계숙 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혜영 가족연구실장, 서울특별시 엄연숙 저출산대책담당관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책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일·가족 양립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 서울특별시 가족정책 심포지엄」은 기업종사자, 여성·가족 관련 단체, 가족정책 관련 연구자, 관련공무원을 비롯하여 가족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담당관 엄연숙 02-6321-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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