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4기 이후 전북경제살리기의 핵심주체인 기업인의 사기가 아주 중요한 시기인만큼 기업인의 사기고양과 적절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을 위하여 지난해 12. 8일에 제정된「전라북도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첫 행사이다. 전북경제의 주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모든 기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기업, 기업과 함께하는 도민의 기업사랑을 내용으로 경제인과 전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계속>
주요행사로는 전북경제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 부문별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감사패 증정과 안숙선 명창을 비롯하여 설운도, 안치환, 인기그룹 수퍼주니어, 퓨전째즈그룹 오감도 등이 출연하여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축하공연, 기업인에 대한 무한한 도민의 신뢰를 담은 영상물 상영, 각종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전북도가 이번행사를 마련한 배경을 살펴보면,
첫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경제활동의 근간인 기업의 투자확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야 하는 바, 이러한 일자리 창출은 소득창출 → 소비창출 → 생산증가 → 투자증가 →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선순환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를 위한 각종 경제활동이 도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둘째, 이와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도내 기업들을 발굴,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감사의 뜻을 전달하여 기업인에 대한 예우와 함께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수여되는 감사패는 동력기업으로 전북경제를 이끌고 있는 전북경제살리기 활력기업(3개 기업), 민선4기 이후 MOU체결기업중 투자규모가 크고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할 도민의 희망기업(4), 최근 도내 이전 후 성공적으로 가동중인 이전정착 성공기업(4), 대·중소기업별로 최근 1년간 새로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한 일자리창출기업(3), 기 선정된 2007년도 기업의 날 선정기업(4), 지역경제에 공헌도가 큰 애향기업(3) 등 총 21개 기업과 유공자 개인부문 1명에게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주어진다.
전북도는 대상기업 선정을 위하여 경제관련 기관·단체 시군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지조사와 함께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2차례의 선정절차를 걸쳐 지난 12.11일 최종 확정하였다. 대상기업 선정은 경영성과, 일자리창출실적, 매출액 증가율,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도있게 고려하여 선정되었다고 전북도는 밝혔다.
최종 확정된 기업(인)은
- 전북경제 활력기업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현대자동차(주)전주공장, (주)세아베스틸
- 도민의 희망기업 : 동양제철화학(주), 넥솔론(주), 현대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 이전정착 성공기업 : LS전선(주)전주공장, (주)에이스일렉트로닉스,
(주)에트컴텍, (주)디유에이엔아이
- 일자리창출기업 : 동우화인켐(주), 동해금속(주), (주)아이템매니아
- ‘07년도 기업의 날 선정기업 : 한성공업(주), (주)아이에스테크,
영우냉동식품(주), (유)원진알루미늄
- 애향기업 : (주)하림, (주)전북은행,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등이며
- 유공자 개인부문은 투자유치 유공으로 현대중공업(주) 표한근 기획팀 부장이 선정되었다.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행사가 기업인 예우를 위한 첫 행사인 만큼 감사패 증정대상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공이 큰 기업이 많아선정과정이 무척 힘들었으며 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도내 전기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드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고,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전북경제살리기에 동참하여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많은 도민에게 알려서 기업사랑에 동참하도록 JTV, MBC, KBS 등 3개 방송사에 스팟광고 등 다양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기업사랑한마당」행사는 식전행사(열림 그리고 하나됨)와 본 행사(축복 그리고 신명)로 구성되어 JTV의 유진수, 박은아 아나운서의 진행과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그룹 등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하지 못한 기업인과 도민들을 위해 녹화방송이 된다.
전북도는 앞으로 전북경제살리기를 최우선과제로 삼아 200만 도민이 열망하는 잘사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기업유치 및 투자환경조성을 위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발전의 주축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유공기업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나갈 각오이다.
한편, 도민들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비판보다는 관심과 참여로 상호 신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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