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는 지난 21일(금) 전라북도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등의 CEO·감사 워크숍을 50여명의 CEO·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출연기관 등의 최고관리자의 경영마인드를 함양시키며, 경영혁신의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8.28일 경영혁신추진단을 발족시켜 출연 기관 등의 CEO에 대한 성과계약체결과 경영평가 등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라북도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출연기관등에 대한 평가계획,예산편성및집행지침,공시기준안등을 마련한 바 있다

한명규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시대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상시적 혁신체제’를 강조하고 선순환적 경영혁신의 모델로 ‘KOTRA’의 예를 들기도 하였다.

이어 정무부지사의 ‘변화는 즐겁다’는 주제의 특강과 전북대 양균의 교수의 전북대학교 자동차부품ㆍ금형기술 혁신센터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명지대 이영권 교수의 세계속의 경영혁신에 대한 강좌와 분임조별로 책임경영, 효율경영, 윤리경영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발표로써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출연기관장중 한 사람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최고경영자간에 경영에 관한 정보등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도의 관계자는 “내년에도 CEO 성과계약체결과 경영평가 등 자율·책임경영체제의 확립과, 저비용·고효율 조직구조의 정착, 고객서비스 강화 및 경영의 투명성 제고 등 도민들로부터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기업·출연기관 등의 경영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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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경영혁신추진단 담당자 임석민 063-280-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