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컴스코리아, 영문판 ‘와이브로 핸드북’ 제작
최근 한국이 주도하는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총회에서 3G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되며 세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일을 계기로 제작되는 '와이브로 핸드북'은 내년 2월부터 세계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텔레컴스코리아는 내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열리는 모바일 와이맥스 관련 행사(WiMAX World Asia 2008-방콕, 5th Annual Flagship Event WiMAX-프라하, WiMAX Forum Congress Asia 2008-싱가포르)의 미디어 파트너이다.
텔레컴스코리아 이성주 팀장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와이브로 기술 보유국인 한국에서 발간될 예정인 '와이브로 핸드북'은 모바일 와이맥스에 대해 관심을 둔 세계 전역의 통신업계 관계자들이 와이브로 기술과 시장 그리고 주요 업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브로 핸드북'에 자사의 솔루션이나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하고 싶은 업체들은 텔레컴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내용을 무료로 제출하면 된다.
텔레컴스코리아 개요
텔레컴스코리아(http://telecomskorea.com)는 역동적인 한국의 휴대폰 이동통신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춘 영문 온라인 미디어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elecom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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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컴스코리아 이성주 팀장 010-2050-8190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