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근로자부문 5명과 기업인부문 4명, 공로상 2명 등 총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된다.
근로자부문 수상자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부산지부 조남식 지부장 △동남여객 노동조합 김후곤 위원장 △전국금융산업 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김경미 부위원장 △(주)호텔농심 노동조합 이병상 위원장 △(주)삼공사 노동조합 류국부 위원장 등 5명이 선정되었다.
기업인부문 수상자로 △(주)파라다이스 호텔부산 대표이사 이영일 △메리놀 병원 기획실장 박명환 △금강화학 대표 이환길 △(주)범아상사 업무이사 윤상호 등 4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 박창남 경사와 부산지방노동청 박래식 근로감독관이 노사분규 예방활동과 노사분규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상’을 수상한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93년도 제정되어 ’06년까지 14회에 걸쳐 근로자 부문 84명, 기업인 부문 70명, 공로상부문 6명 등 총 160명을 시상하여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12.4) 시상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근로자, 기업체 임직원,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국민의례→경과보고→시상→기념품전달 및 꽃다발 증정→식사(시장)→축사→축가→폐식 등으로 진행되며, 식후에는 수상자와 주요내빈등과의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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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동정책과 조진태 051-888-2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