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된 조사원은 1년 동안 부산시 물가조사모니터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매주 개인서비스업소와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를 방문하여 개인서비스요금과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을 조사하게 된다.
공개모집 기간동안 10명 모집에 총 86명이 접수되었으며, 성별로는 남자 10명, 여자 76명이고, 연령별로는 30대 28명, 40대 38명, 50대 11명, 60대 9명으로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에 대해 오는 12월 24일(월)경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물가조사모니터 운영은 시전역의 개인서비스요금과 주요 생필품 가격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물가정보를 제공하고 물가안정 지도 시 자료로 활용하여 바람직한 물가안정시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지난 1988년 처음 도입·시행되어 20여 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이다.
물가조사모니터는 현재 10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공개모집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모집으로 그동안 물가조사모니터는 적은 조사수당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시책의 기초자료 제공 및 장바구니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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