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장기대여 형식으로 반입된 장군기는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전시중이며 2008년 5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및 강화역사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장군기 영구반환운동과 신미양요 때 순절한 어재연장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설립된 “충장공 어재연 장군 기념사업회 (회장 : 전동결)”에서는 인천시와 함께 장군기 국내반입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2월 21일과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첫째 날인 21일에는 어재연 장군기가 보관된 국립고궁박물관과 신미양요 현장인 강화 초지진, 덕진진, 손돌목돈대, 광성보 등 현지답사를 실시한다.
둘째 날 학술대회는 전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 단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김재승 해양대학교 겸임교수, 장학근 해양전략연구소 해양사 실장, 유재택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본부장, 유선호 서울산업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자의 토론, 그리고 김원모 단국대학교 명예 교수의 총평으로 이어 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천광역시와 충장공 어재연 장군 기념사업회에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유일본(有一本)인 장군기의 역사적 가치와 국내 반입의 의미, 어재연 장군의 호국정신을 재조명함으로써, 충장공 어재연장군 선양사업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재담당 김남윤 032-440-4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