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서울역 주변 문화경관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12월 21일 오후 2시에 금호아시아나빌딩(구 대우빌딩) 2층 컨베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와 철도공사에서 구 서울역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조율하여, 다양한 건물과 시설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문화경관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서울시는 도심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도시문화축의 중요 거점으로 서울역을 설정하고 서울역 고가도로 재건설과 서울역 광장 환승센터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도공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계획 타당성을 검토중에 있다.
따라서 서울역사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둘러싸고 관련 기관 간에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하며, 특히 그 중심축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구 서울역사의 복합문화공간화사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문화관광부는 서울역 주변 문화경관 개선 방안에 대해, 서울시, 철도공사,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의를 통하여 서울역 주변 환경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심포지엄 진행은 서울시립대 강홍빈 교수의 기조발제 와 주제발표에 이어, 관련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서울역 주변 문화경관 추진 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이용욱 02-3704-9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