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예진흥기금 운용방식 대폭 개선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문예진흥지원금이 지금까지의 소액 다건주의에서 탈피, 2008년부터 대상별로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차별화해서 선택과 집중의 방향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일반지원과 집중지원 체제를 병행 이원화되며 집중지원의 경우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단체위주로 지원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신진작가에 대한 참여 기회폭을 확대하고 특히 창작활동이 뛰어난 단체에 대해서는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그리고 기금사업의 효율성과 공익성 제고를 위해 4백만원 이상 지원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는 사후평가를 실시하여 예산지원의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2008년 문예진흥기금 접수는 12월20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이며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무용, 국악및전통예술, 연예, 종합예술, 국제문화교류, 지방문화행사, 신진작가 창작지원등 11개분야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최종 사업 선정 결과는 문예진흥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2월에 최종 확정된다.

신청서 교부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공고란에서 다운로드하며 접수는 도 문화예술산업과 및 시·군 문화예술담당부서에 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박선영 053-95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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