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들뜬 크리스마스...아이들은 손꼽아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지만 산타를 기다리다 지친 아이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더욱 쓸쓸해지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07 희망산타원정대와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가 내일(12.22,토)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복지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저소득가정 아동 500명에게 주위의 따뜻한 사랑을 모아 선물을 마련하여, 한국복지재단 부산지역본부 홍보대사인 롯데 자이언츠의 손민한 선수와 등대콜 택시기사 20명이 선물을 직접 배달하게 된다.

선물과 함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후원자의 희망 메세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함께 보낼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희망은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존재하고, 항상 희망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희망 메세지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 500명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안겨줄 이번 ‘2007 희망산타원정대 해피 크리스마스’ 에 많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 행사 동참 방법
1. 중소기업은행 035-100410-01-363 예금주 : 한국복지재단 으로 후원금 전달(아동 1인당 25,000원 상당의 선물 지원예정)

2. 한국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접속 후 행사안내 팝업창에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작성 및 자원봉사 신청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서영희 051-888-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