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스페셜리스트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에드워드 아우어”가 연주하는 감성 넘치는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면서 지난 한 해를 차분하게 돌아보는 한편,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피날레로써 2007년의 다사다난함을 등 뒤로 떠나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피아노 협연 외에도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지현과 테너 류정필이 출연하여,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 및 가곡 등을 노래하고, 또한 바이올린 협주곡 史의 명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백미인 제3악장을 한명의 독주자가 아닌 6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독주를 맡아 아기자기한 무대를 꾸며 줄 것이다.
휴식시간에는 미니 재즈 콘서트(셀레스트)를 로비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당과(糖菓)를 즐기면서 다가오는 새해 소망을 엽서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2008 소망엽서 제공)
스페이스 매직, 음향, 영상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미된 무대 위에서 2008 새해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고, 2008년 탄생 100주년을 맞는 작곡가 “르로이 앤더슨”의 밝고 경쾌한 음악을 통해 새해 해오름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
지휘 /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Alexander Anissimov)
피아노 / 에드워드 아우어 (Edward Auer)
소프라노 / 박지현 : 테너 / 류정필
“Violin Six" / 박정은, 황고은, 이효진, 권순지, 조양선, 황영은
사회 / 육선주
로비음악회 / 재즈앙상블 “셀레스트”(Celest)
【공연개요】
□ 공 연 명 : 부산문화회관 제야음악회『Say Goodbye 2007, Say Hello 2008』
□ 공연일시 : 2007.12.31(월) 오후 10시
□ 공연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출 연 : 부산시립교향악단(지휘 :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 프로그램(PROGRAM)
- 제1부
○ 쇼 팽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Chopin / Piano Concerto No.2
○ 베 토 벤 / 교향곡 제5번 「운명」 中 제4악장
L.v.Beethoven / Symphony No.5 “Schicksal”, Allegro
▶▶ 로비 음악회 등 부대 행사 ---
- 제2부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中 제3악장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Allegro non troppo - Allegro molto vivace
○ 라 라 / 그라나다 : A.Lara / Granada
○ 레하르 / 「미소의 나라」 中 “그대는 나의 모든 것”
F.Lehár / ‘Dein ist mein ganzes Herz’ from “Das Land des Lächelns”
○ 글 린 카 / 서곡 「루슬란과 루드밀라」
M.I.Glinka / Overture to “Ruslan and Ludmila”
○ 슈트라우스 / 「박쥐」 中 “여보세요, 백작님”
J.Strauss / ‘Mein Herr, Marquis’ from “Die Fledermaus”
○ 현제명 / 희망의 나라로
○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G.Verdi / ‘Brindisi’ from “La Traviata”
○ 앤 더 슨 / 그녀를 떠나보내고 : L.Anderson / The Girl I left behind me
○ 앤 더 슨 / 치킨 릴 : L.Anderson / Chicken Reel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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