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 북경지점 개점식 개최
신한은행은 북경지점 개설과 중국 현지법인은행 설립 작업을 동시에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현지법인에 앞서 북경지점을 먼저 개점했다.
북경지점은 상해, 청도, 천진, 빈해에 이어 동행의 중국 내 다섯번째 네트웍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북경시 은행감독국을 비롯한 중국 내 주요 인사와 현지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교민 등 주요 고객이 참석하여 개점을 축하했다.
신한은행은 북경지점 개점을 통해 북경과 인근지역의 한국계 및 외자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및 예금, 외환, 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북경지점 개설로 중국에서 경제력이 가장 발달된 동부연안지역 주요 거점 도시를 연결하는 금융네크웍을 확보했으며 더 나아가 일본,홍콩,베트남,캄보디아,싱가폴,인도까지 연결되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했다.
현재 진행중인 북경현지법인 설립이 내년 1/4분기말경 완료되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교민을 상대로 한 영업 뿐 아니라 중국기업과 중국인을 상대로 한 소매금융업과 카드영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는 등 영업력을 극대화 해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 리딩뱅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로써 지난 11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미국 아틀란타 지역의 현지은행인 NANB(North Atlanta National Bank)를 포함 10개국에 총 32개의 네트웍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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