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場’ 코레일 경영혁신 페스티발 성료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2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혁신의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제3회 코레일 경영혁신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철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박성효 대전시장 등 각계 각층의 내외 귀빈이 참석해 코레일의 경영혁신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축하했다.

코레일 혁신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인 ‘경영혁신 경진대회’는 각 소속별 경연을 통과한 18개 팀이 4개 분야로 나눠 한해의 경영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올해부터 ‘경영혁신 페스티발’로 이름을 바꾸고 행사 내용도 쇼와 이벤트를 가미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KTX 차륜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발표한 부산철도차량관리단 챔피언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코레일 수익의 새지평을 연 다물군 프로젝트’를 발표한 경북남부지사 수익증대 다물군팀 외 2개팀에, 우수상은 ‘Economy Water 5 스텝 프로젝트’를 발표한 대전지사 물사랑팀 외 4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철 사장은 대회사에서 “2007년도는 KTX가 이용객 1억명을 돌파하고, 비용절감과 비채산성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으로 적자폭을 대폭 줄여 경영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한 해”라고 평가하고, “이는 경영혁신을 정점으로 한 코레일 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07년도 코레일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경영혁신 축제의 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코레일 혁신 모델인 ’2007 혁신허브‘ 시상식과 ’2007 지식왕·제안왕‘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또 세계 유일의 달리는 개봉영화관 ’KTX시네마‘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설경구, 현영씨를 초청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를 마련한 장영철 코레일 경영혁신팀장은 “코레일 경영혁신 페스티발은 계열사를 포함한 코레일 그룹 전체의 경영혁신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대륙도를 향한 코레일의 비상을 염원하며 ‘혁신의 날개를 달자’는 캐치 플레이즈를 내 걸었다”며,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행복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서울지사 하나로팀의 “건널목 보안장치 설비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 과제가 대상을 차지했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경영혁신팀장 장영철 042-60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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