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범주씨 TJB참된공무원상 상금전액 쾌척

대전--(뉴스와이어)--‘제5회 TJB 참된 공무원상’ 지역개발부문을 수상한 대전시 푸른도시과에 근무하는 이범주 사무관(49세)이 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시의 푸른도시가꾸기 성금으로 쾌척해 화제다.

대전시의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일선에서 틀을 닦는데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제5회 TJB 참된 공무원상’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범주 사무관은 ‘숲의도시 푸른대전 조성’을 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이 사무관은 앞으로 유성구청 앞 대전시민의숲, 학교꿈나무심기, 결혼기념나무심기, 중앙분리대 녹지조성, 담 없애기, 입면녹화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푸른대전을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무관은 홀로 계신 부친을 극진히 봉양해 효자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21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번 제5회 TJB 참된공무원상 시상식에서는 대전시 공무원이 대거 선정돼 지역개발부문의 이범주 사무관을 비롯해 민원봉사부문에 민원봉사실 강전우씨, 소방부문에서 동부서 김종관 소방장과 남부서 황의천 소방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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