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오픈하우스 축제
전주한옥마을은 그동안 한옥마을내의 문화시설과 경기전, 전주향교,오목대등의 유적지,개 보수 지원사업,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등의 기반시설정비등의 사업을 통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제는 주거공간의 쾌적성을 어느 정도 확보해나가고 있다는 나름의 평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공동체 문화 회복을 위한 오픈 하우스 축제를 기획,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오픈 하우스 축제 참여 신청 밀려들어
우선은 지난해 건교부의 살고싶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향교마을 시범사업을 통해 담장을 바꾸고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스스로가 살기좋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픈하우스 축제는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의 성과물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참여자들에게 자랑하는 자리, 한옥마을과 함께 하는 단체들의 대표들이 모인 한옥마을 협의회( 회장:이세중)에서 대문을 열어 함께 할 집들을 모은결과 현재까지 11채의 가옥이 신청했으며 기존의 한옥마을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23개 지점을 연결하는 투어코스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교동 46-6에 거주하는 한은경(한국화가)씨는 한옥마을이 좋아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나 그동안 마을 주민들과 함께할 기회가 없었다며 행사기간동안 수채화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교동 57-4에 거주하는 오근풍씨는 궁녀가 지은집이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어디에 내 놓아도 그 맛을 자랑하는 김장김치를 행사기간동안에 판매하겠다며 오픈 하우스 준비에 열심이다.
이러한 마을 주민들의 열의에 힙입어 현재까지 대전, 광주등 200여명이 마을 탐방을 신청해 70%의 참여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관광공사 문화재청 공동위크샵에 홍보요청
전주시는 한옥마을의 D/B구축사업등을 통해 이야기를 확보하는등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속에 스며온 생활문화를 체험할수 있도록 마을 자료를 확충할 계획이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시작된 한옥마을 오픈하우스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월의 세시풍속을 한옥마을에서 즐길수 있는 생활체험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월 14일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문화재청과 관광공사의 공동세미나시 한옥마을 세시풍속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제안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전통문화지원과 조희숙 063-281-2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