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보병 제28사단(태풍부대)와 자매결연 맺어
공단은 병영 체험 등을 통한 직원 정신력 강화를, 부대 장병과 가족은 각종 행사에 초청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20일(목)에 공단 이사장(우시언)과 임직원들이 노사 공동으로 보병 제28사단 태풍부대(사단장 박종선)를 직접 방문한다. 결연식은 공단 임직원이 모은 위문금 5백75만원을 부대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간단한 행사를 마친 후 태풍전망대, 필승교, 철책선 등의 병영을 방문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DMZ(비무장지대)을 관리하는 무적 태풍부대는, 올해 전투 시설관리 우수 부대로 선정됐으며 매년 지역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을 돕는 데 앞장서기로 유명하다.
앞으로 공단은 군 부대원과 가족들의 활기찬 생활을 돕는 한편, 부대 장병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계천,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을 투어시키고, 각종 행사시 부대 군인 자녀를 초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풍부대는 병영 체험행사로 공단 직원의 정신력을 강화시키고 군부대 시설을 개방해 안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준다.
이에 앞서 공단은 외암 민속마을, 부여군, 하동, 별주부 마을 등과 자매의 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펼쳐왔다. 특히 구내식당에서 필요한 농수산물이나 명절 직원 위로품, 계절별 농수산물 직거래 등으로 농어촌 가계에 작으나마 보탬이 돼왔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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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경영지원팀장 박호영 02-2290-6140
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