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公,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현장 복구지원

서울--(뉴스와이어)--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2월 18일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지역(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4구 어은들 마을)을 방문하여 기름제거 작업에 동참하였다.

음성직 사장과 하원준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은 태안군청의 안내에 따라 피해정도가 심한 모항리 앞바다 일대 절벽 해안을 따라 흡착포로 기름띠와 오염물질을 제거하였다.

공사는 또한 금번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물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기름제거작업에 필요한 작업복, 흡착포 등 물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공사는 2003년 태풍 ‘매미’와 작년 강원도 영월군 수해 시에도 勞使가 합심하여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희망을 나누는 일에는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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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노사협력실장 황창락 02-63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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