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킨 직능 단체 주역들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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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12-21 11:42
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단체들이 있어 주목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이명박정부에게 부탁하는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총회장이며 (사)한국사회체육진흥회 회장인 송기택 박사는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의 한 단체의 회원만 하더라도 마사지사가 75만 명이며, 회원과 회원 가족을 합산하면 <75만 가구×3명>으로 평균 200 만 명을 웃도는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가족이 형성되어 있다고 밝힌다. 이번 대선에서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관계자들은 창조문학신문 출신의 CEO들로 이루어진 한국문단의 전국조직과 연대하여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이번 대선에 올인하여 좋은 결과를 창출했다고 밝히고 있다.

창조문학신문은 박인과 문화평론가가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이며 올 초부터 각종 종교와 문학, 정치 문화 예술인들과 연대하며 인적 사회복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박인과는 국회에서 창조문학신문사의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각 분야에서 수상한 각종 CEO들과 직능단체들이 거대한 그룹으로 연대하게 하고 그 단체들이 다양한 사회복지의 분야에 봉사하도록 정신적 문화적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의 선거에서는, 그렇게 각종 단체들이 한국의 사회복지의 미래를 생각하며 보다 향상된 대한민국의 복지사회를 염원하는 과정에서 경제와 복지의 현실을 타개할 인물은 오직 이명박 대통령 후보 밖에는 아직은 아무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그들의 신념이었다.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우리 사회의 각종 직능단체들과 시민 CEO들이 협력하면 그것이 바로 활기찬 복지사회의 근간이 되는 것이며 우울한 우리의 미래를 튼튼히 보장해 주는 것이다”고 역설하며 “앞으로 계속하여 사회와 개인, 또다시 사회와 사회가 연대하여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풍요로운 복지사회를 이룩해 가자”고 말하고 있다. 각종 직능 단체장들은 다음과 같이 이명박정부에 대한 소망도 발표하고 있다.

창조문학신문사 수상자 출신들로 이루어진 한국문단과 연대한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총회장 송기택 박사는 무면허로 일하는 대한민국의 75만 마사지사들의 희망인 법제화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이제 이명박정부에서 75만 마사지사들의 희망을 들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한국문단과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는 “시각장애인만이 아닌 일반인도 마사지업을 할 수 있도록 평등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법제정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현재는 시각장애인들만 마사지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위헌의 조항이 존재한다. 그렇게 불평등의 위헌의 조항이 존재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된다. 그래서 이미 우리들은 6000 여 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며 “하루속히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만민에게 평등한 법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문단 대구 지역 멤버들(대표 문근영 시인)은 “이회창 후보를 두 번이나 밀었다가 실패하였고 이번에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를 민 결과 자신들의 뜻이 완성되었다”고 하면서 “이제 안전한 국정운영으로 희망차고 근면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특히 “이제 지역주의를 벗어버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시켜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문단 호남지역 멤버들(대표 이정선 수필가)은 “호남지역에서도 지역 감정을 벗어나 새로운 정치의 기틀을 위해 무단히 노력하였다는 것을 대통령께서는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비록 결과는 아직도 미미하지만 우리도 새로운 신바람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소망을 걸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치 때마다 고개를 드는 지역 감정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을 이명박 대통령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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