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 김주희박사는 『환경 친화적 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로 2007년 농촌진흥청 최우수 농업연구원상을 수상하였다.

농업연구사 김주희는 고추에 피해가 큰 탄저병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칼슘화합물과 농약을 혼용하여 살포하므로서 농약사용량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역병발생지에 부숙볏짚을 10a당 3,000㎏ 정도 투여하거나 고추 정식 전에 호밀을 재배하여 10a당 20㎏ 정도를 혼화 경운하면 역병을 44%정도까지 경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므로써 친환경적으로 고추를 재배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박, 오이 호박 등 박과류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하여 바이러스병을 농가 현지 포장에서 농업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제작하여 3,060점을 주요 재배지에 보급하여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외에도 부안 등지에서 발생하여 피해가 컸던 벼줄무늬잎마름병의 조기진단을 위한 유전학전 진단기술을 개발하므로서 신속·정확한 진단이 가능토록 하였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국제 교역에 따른 로열티 지급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안개초 여원과 샤인 품종을 육성하였고, 스타티스도 꽃의 볼륨감이 좋고 탄저병에 강한 마운틴 블루를 육성하였으며, 우수계통인 시넨시스도 선발하였다. 이외에도 국화 스프레이계통 농심, 운성, 신명 등 3품종을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하여 우리 고유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재배기술적 측면에서는 꽃 재배농가별 재배이력카드를 작성하여 농가별로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화종의 선택이나 시비관리 기술 등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연구·지도하고 있다. 또한 지리산권 자생허브식물을 소득작목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특성을 조사하고 향기성분 등 기능성을 탐색하여 차 및 향신 소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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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과 정성수 063-83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