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행사 내용은 이날, 원광대학교 이희성교수 등 6명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종합토론에 나섰으며, 주제 발표자로 나선 한국노동연구원 전명숙 연구위원은 WRTP(Wisconsin Regional Training Partnership)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정부는 지역의 노동계와 경영계가 지역노동시장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한다면 재정적 지원을 충분히 하여야 하고 (제도 구축을 위한 공공의 지원)
민간부문이 주도적인 주체이어야 하며, 공공부문의 지원은 민간부문의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고(민간주도의 운영)
지역 파트너십 형성을 하는데 있어서 이해관계를 갖는 다양한 행위 주체들을 포함하는 것(파트너십 접근)이 중요 하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대하여 토론자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이강본사무처장은 지방정부와 지역기업 및 지역금융기관간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 고용안정 및 신규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내 산학연정 협의체 구성 운영, 지역경제를 위한 혁신기반 구축, 지역개발의 입지적 장점과 사업지원 체제에 대한 홍보강화, 대기업 및 우수기업의 지역유치 정책 가속화(인센티브 강화), 중앙정부는 낙후지역에 대한 파격적인 투자유도 등을 강조하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장길호 전북지역본부장은 지역 노사정 파트너십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노사정위원회가 지역 거버 넌스의 중추기구가 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해 나가야하며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정된 기금구조가 필요하며 각 부처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협의회 업무를 통합해서 지역노사정협의회가 관리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하였다.
노동부 전주지청 신남철 노사지원과장은 노사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경우에 노사평화와 흑자구현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군산대학교 김현철 수학정보통계학부 교수는 현대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노측의 추천, 사측의 추천, 공동 추천의 제3자로 구성되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고용안정을 위한 제도와 임금인상 억제 그리고 억제된 임금을 하청업체에 돌리는 방안 마련 등 상징적인 한 기업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성공사례를 창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포럼에 앞서 2007년 한해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노사업무 시책에 대한 김양원 투자유치국장의 보고가 있었으며, 지난 12. 17일 “전라북도 노사정 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 산업평화 모범 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로는
▶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
- 대기업부문 전북은행(주), 노사화합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금 3천만원,
- 중견기업부문 삼양화성(주), (주)엠앤에스,
노사화합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금 2천만원,
- 중소기업부문 하이트주정(주), 창원금속공업(주), 아데카화인케미컬코리아(주), 노사화합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금 1천3백만원이 각각 지원되었다.
▶ 산업평화대상에
· 근로자분야 - 대기업 동양제철화학 오 영 균씨,
중견기업 두산주류BG 문 흥 배씨
· 사용자단체 - 중소기업 마이다스(주)가 각각 수상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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