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국법인 (KMA, Kia Motors America.Co.,) 피터 버터필드 (Peter Butterfield) 사장은 “VQ는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카니발의 돌풍을 이어갈 기아의 야심작이다.”며 “리오 후속모델인 프라이드(프로젝트명 : JB), 신형SUV 스포티지와 함께 미국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시카고 모터쇼에서 지난해보다 25평 넓어진 375평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카니발 후속모델 VQ(프로젝트명), 신차 프라이드(프로젝트명:JB), 쎄라토 개조차와 컨셉카 등 10개 차종 총 17대를 출품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대형SUV 컨셉카 KCD-Ⅱ(서브네임 : 메사, Mesa)와 픽업 컨셉카 KCV-Ⅳ(서브네임 : 모하비, Mojave)등 2대의 컨셉카를 전시했으며, 쎄라토 개조차, 오피러스(수출명:아만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스포티지에 이어 하반기 프라이드, VQ 등을 잇달아 투입하여 미국시장에서 지난해보다 7.4% 늘어난 29만 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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